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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우신염은 신장에 생긴 세균감염

    신장에 생긴 세균에 의한 감염과 염증으로, 대개의 경우 하부요로 감염이 동반되어 나타납니다. 원인균은 대부분 대장균에 의해서 발생됩니다.

    증상
    • 39.4도 이상의 고열, 춥고 떨림,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옆구리가 아픈 증상이 나타납니다.

    • 초기에 방광염의 증상이 있었던 경우도 많습니다. 방광염 증상인 긴급뇨(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지는 증상), 절박뇨(소변이 마려워지면서 참을 수 없는 증상), 배뇨통(소변볼 때 통증이 생김)이 나타나기도 합니다.

    • 고열 이외에 맥이 빠르고, 전신 근육통 등이 나타납니다.

    • 소변검사에서 염증세포 증가, 농뇨, 세균뇨가 보이며, 급성기에는 혈뇨가 관찰됩니다.

    • 치료 후에도 급성 염증의 호전에도 혈뇨가 지속될 경우 결석, 종양, 또는 결핵에 의한 염증인지 확인하여야 합니다.

    • 대개 급성신우신염은 48-72시간 이내 치료에 반응합니다

  • 진단은 소변검사와 요 배양검사

    고열, 허리통증, 배뇨시 증상 등의 임상증상과 함께 소변검사 및 요 배양검사를 통해 염증소견과 세균이 발견됩니다.

  • 치료는 항생제 복용으로 완전 회복이 중요

    합병증을 동반한 급성 신우신염은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경구 항생제를 사용하기도 하나 대개는 증상이 심한 경우 입원하여 항생제의 정맥투여를 시행하여야 합니다.

    보통 7-21일간 치료를 받습니다. 충분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신부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충분한 치료를 받아 확실하게 회복해야 합니다.

  • 신우신염 예방은 반복적 요로감염에 대한 주의

    신우신염은 그 감염원인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고, 건강한 식생활과 운동으로 평소의 건강상태를 유지 관리하도록 해야 합니다.

    • 요도가 짧아 반복적으로 요로감염이 잘 생길 수 있는 여성의 경우에는 항문을 닦을 때 질 부위에서 항문 방향으로 닦도록 합니다.
    • 소변을 보고 싶을 때는 참지 않도록 합니다.
    • 수분 섭취를 늘려 옅은 색깔 소변이 나올 수 있도록 합니다.
    • 성교 후에는 바로 소변을 보도록 합니다.